2024년을 시작하면서 집에서 할 수 있는 부업을 하나씩 늘리면서 자동으로 수익을 만들 수 있는 나만의 파이프라인을 만들자고 거창한 계획을 세웠는데, 아이들이 아플 때마다 고비가 오는 듯합니다. 첫째는 어린이집을 다니지만 둘째는 아직까지 어린이집을 다니지 않고 있기 때문에, 개인적으로 활용하는 시간에 제약이 있는데요. 둘째가 잠든 1~2시간을 활용해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쉬운 것이 아니네요. 그래도 틈틈이 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무언가를 실천하고 보니 마음에 확 와닿는 수익은 만들지 못했지만 각각의 결과물은 쌓이는 것 같아 나름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. 데이터라벨링데이터라벨링은 하는 만큼 집에서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좋았지만 아직 둘째가 어려서 시작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요. 부업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