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안녕하세요.맘다하리입니다. 아이 낳고 나면 하루하루가 전쟁 같죠?그 와중에 통장은 스르륵 얇아지고...대체 어디서 돈이 새어가는지...? 엄마의 첫 가계부부담 없이 시작하는 꿀팁 알려드릴게요. 가계부는 기록이지 반성문이 아니에요!오늘도 육아로 바빠 배달을 시켜버렸다면...반성해야지 내 지출을 꾸짖기보단하루의 지출을 기록한다는 마음으로가계부를 시작해 보세요.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있는 나를 이해해 주는 도구랍니다. 어렵게 시작하지 말고, 그냥 한 줄만 써보세요!종이 가계부, 메모장, 가계부 앱을 써도 좋고,심지어 달력에 적어도 돼요.'이유식 재료 - 13,500원'한 줄이면 충분해요.처음부터 완벽하게 쓰려다 포기하는 것보단,대충이라도 꾸준히가 훨씬 중요해요! 저는편한 가계부앱을 사용해서 가계부를 작성하고..